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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 유 청약홈 청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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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가구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취신 신규 공급 단지들이 각종 편의 시설과 최첨단 시스템들이 도입되어 편리하고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어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를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이렇게신규로공급되는인기단지는자격에따라서청약을통해서분양이완료되는데요.오늘은맨션투유청약홈페이지나어플에서청약을신청하는방법에대해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어렵지 않으니까 하나씩 배워보도록 하세요. 우선 중요한 건 본인의 청약 자격이 어떤 조건에 부합하는지를 아는 겁니다자격조건은모두공고일이전에획득하지않으면신청할수없기때문에본인의자격조건에대해꼼꼼히체크해야합니다. 맨션 투 유 청약홈 신청방법은 홈페이지나 앱을 다운받아 접속할 수 있습니다.본인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방문하시면 오늘을 기준으로 당첨자 수와 일정이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청약 항목입니다. 여기서 APT를 선택하세요.그러면 1 순위와 2 순위로 할지 특별 공급으로 할지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본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어느 쪽이 유리한지를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나에게해당하는기준을선택해야하기때문에 공고문이나오면꼼꼼히읽으면서숙지해야하는이유가바로여기있습니다.물론 집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성들여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모두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주요 사항이 있습니다.홈페이지는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지만 아파트 투 유 청약홈을 통해 실제 청약하려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해야 합니다. 또한 신청내용 조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3개월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취소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텐데요.당일 가능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입니다. 제가 청약통장에 어떻게 가입되어 있는지 조회하시려면 영업일 기준으로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30분 사이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할 사항도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진행하다 보면 안내가...

슈트케이스 키코 스마트 vol.2 24인치와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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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코로나에서 조용한 상태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까지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여행을 갈 때는 짐을 여유롭게 가는 편인데요. 그래서 통신사도 크기별로 갖추어져 있고, 괜찮다는 캐리어가 출시되면 한 번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3박4일이면 저에겐 24인치 캐리어가 딱! 그동안 쓰던 제품이 타이어가 닳아서 이번에 새로 영입한 여행용 캐리어 키코 스마트 Vol.2 24인치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좋다는 제품을 보면 보이는데 그렇다고 비싼 걸 고르는 건 아닙니다 제가 코후도 아니에요 저의 선택 기준은 어디까지나 가성비입니다. 가성비를 보고 고른 건데 제품의 완성도가 높은 브랜드 못지 않았어요 여행용 가방 24인치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이지만 앞으로 다른 사이즈에도 착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100% PC(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하드하지 않은 인상에서도 상당히 튼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4인치 캐리어는 수하물용이기 때문에 내 소중한 것을 보호해 줄 정도로 튼튼함이 필수인데 그런 점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제품의 모서리에는 알루미늄 프로텍터로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모서리가 가장 많이 부딪치는 부분인데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키코 스마트 vol.2를 쓰면서 굉장히 편했던 부분입니다 상단에 USB 포인트가 있어 이동 시에도 스마트폰과 카메라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것! 사진처럼 모바일 배터리와 연결하여 충전할 수도 있고, 반대로 외부 충전기를 캐리어 USB 포트와 연결하면 보조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비행기를 탈 때는 백팩에 넣었습니다만, 여행 중에는 백팩 짐을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해 가방에 넣었습니다만, 보조 배터리는 가방에서 꺼낼 필요도 없었습니다. 내가 여행 캐리어를 고르다 기준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바퀴입니다. 바퀴가 부드럽지 않거나 고장이 나면 여행에 얼마나 피곤한지 경험해 본 분이 많을 것입니다. 키코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 소청도 등대 방문 실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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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도 등대로 오려고 했는데 실패했네요.안개가 심해서 배가 출항할 수 없대요.어떻게 됐는지 한번 볼까요? 아침부터 정말 떠들면서 인천 항구 연안 여객터미널에 왔습니다그것도 빨리 와서 차를 내놓는 것도 힘든 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에서 70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이 정말 전철이 7시쯤 되자 만차가 되었습니다 차 운전하시는 분들은 생각하세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은 코로나19에 따라 마스크를 꼭 끼고 입장하셔야 합니다. 문진표 작성은 어렵지 않습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입구 앞에서 작성하셔도 되고 창구에서 작성하셔도 됩니다. 백령도 7시 50분 출항한다 가는 배를 타고 소청도로 가기로 예약했는데 안개 대기 중입니다. 이때가 아마 8시쯤 됐을 거예요 계속 메일과 방송으로 알려주셨어요. 백령도 소청도에 가다 위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 줄 알았지만 아니었어요. 여기서 이작도, 풍도 등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되어 대기실에서 나옵니다. 승선개찰권을 받아서 샌드위치와 초코우유를 먹어봤습니다이때까지만 해도 소청도 등대로 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날씨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대청도, 소청도 사진도 찍어보고 소청도 등대 어떻게 가는지도 보고 있었어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의 창구는 이와 같습니다. 나란히 예약한 티켓을 찾아주세요.출항시간 10분전까지 표를 구입해주세요. 앉아서 기다리기 지루해서 책이나 읽고 차 점검도 하고 게임도 했어요 그리고 설마 해서 윈디에 들어가 봤는데 절망적이었어요 구름이 흐르는 길에는 아주 태풍처럼 있었습니다. 저래서는 못 가거든요. 다른 이 제도와 풍도는 아래이기 때문에 운항하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가려고 해소청도 등대는 그렇게 먼 됩니다. 안개 대기라고 해서, 결국 멀지네 라고 가는 소청도 등대를 어떻게 해야 되나 싶었다고 문자가 왔어요 원래는 이런 결과를 안 나오려고 했는데 운항 취소 항로가 통제되고 있다는 메일이 와있습니다.자동으로 순연처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