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 소청도 등대 방문 실패 소식

 소청도 등대로 오려고 했는데 실패했네요.안개가 심해서 배가 출항할 수 없대요.어떻게 됐는지 한번 볼까요?

아침부터 정말 떠들면서 인천 항구 연안 여객터미널에 왔습니다그것도 빨리 와서 차를 내놓는 것도 힘든 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에서 70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이 정말 전철이 7시쯤 되자 만차가 되었습니다 차 운전하시는 분들은 생각하세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은 코로나19에 따라 마스크를 꼭 끼고 입장하셔야 합니다.

문진표 작성은 어렵지 않습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입구 앞에서 작성하셔도 되고 창구에서 작성하셔도 됩니다.
백령도 7시 50분 출항한다 가는 배를 타고 소청도로 가기로 예약했는데 안개 대기 중입니다. 이때가 아마 8시쯤 됐을 거예요 계속 메일과 방송으로 알려주셨어요.
백령도 소청도에 가다 위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 줄 알았지만 아니었어요. 여기서 이작도, 풍도 등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되어 대기실에서 나옵니다.
승선개찰권을 받아서 샌드위치와 초코우유를 먹어봤습니다이때까지만 해도 소청도 등대로 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날씨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대청도, 소청도 사진도 찍어보고 소청도 등대 어떻게 가는지도 보고 있었어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의 창구는 이와 같습니다. 나란히 예약한 티켓을 찾아주세요.출항시간 10분전까지 표를 구입해주세요.
앉아서 기다리기 지루해서 책이나 읽고 차 점검도 하고 게임도 했어요
그리고 설마 해서 윈디에 들어가 봤는데 절망적이었어요 구름이 흐르는 길에는 아주 태풍처럼 있었습니다. 저래서는 못 가거든요. 다른 이 제도와 풍도는 아래이기 때문에 운항하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가려고 해소청도 등대는 그렇게 먼 됩니다.

안개 대기라고 해서, 결국 멀지네 라고 가는 소청도 등대를 어떻게 해야 되나 싶었다고 문자가 왔어요
원래는 이런 결과를 안 나오려고 했는데 운항 취소 항로가 통제되고 있다는 메일이 와있습니다.자동으로 순연처리 된다고 하니 다음날 오시는 분들은 괜찮지만, 저는 바로 창구로 가서 카드 취소를 신청했어요.
저는 월요일에 소청도 등대를 가지 않기 때문에 취소를 합니다. 유감이네요. ㅠㅠ 7시50분 배가 취소되기까지 약 3시간 걸렸네요. 그냥 바로 포기하는 편이 좋았을걸.
그리고 답답한 마음으로 가까운 은 바람을 맞자 연안 부두의 바다의 쉼터에 가 보겠습니다.바다쉼터라고 해서 쉬려고 갔는데 쉴 수가 없었어요. 많은 캠퍼나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개 그렇게 머리를 비우셨어요. ㅠㅠ 배운 것이 있으면 아침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가기 전에 windy를 띄우고 안개를 확인해 보고 정말 심하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름 윈디가 정확하니까 굳이 안 해도 된다는 거죠.주차비 4,500원을 잃은 것도 잊었지만, 앉아서 혼자 불편하게 기다린 것을 생각하면 유감이네요.그래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처음 가봤는데 경험치를 쌓았다고 생각해야겠죠?다음 소청도 등대 방문을 생각해 보고 싶어요. 대략 6개월 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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