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유아발레복을 입은 6살 태린 양
다음 주부터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차가운 날씨에 아침에 아이를 데려다 주느라 힘들었지만 조금 늦잠이 허용될 것을 예상하고 엄마도 오히려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으시죠.하지만 이런 날씨에 게으르지 않도록 오후에 운동을 한 것은 끈기 있게 하려고 생각합니다.태린은 여섯 살이 되어 발레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시작한 지 7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예전보다 더 심각한 과정에 들어가 있어요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저에게 또 하나의 힐링이 됩니다.실력도 늘고 있어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태린 양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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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i. 엄마의 딸이라 고마워.
본쏠레아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좋은 태양' 이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 입니다.프리미엄 발레복, 아동복, 가방 등을 제작 판매합니다.1월부터는 자사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지금은 리틀발레리나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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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모습에 태린 씨가 오픈을 해서 설렜습니다어떤 디자인인지 엄마가 쉿! 알리지 않고 비밀로 했거든요.러블리한 코랄 컬러에 아이들이 예쁘다고 미소를 짓네요.
태린에게 선물한 제품은 베이비 사이즈 본 솔레 어클레이 버라이어티 웨어 스냅형으로 코랄 컬러입니다.퍼플, 화이트, 블랙, 옐로우, 스카이블루,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지금까지 화이트로 입었던 만큼 다른 색상으로 선물하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애들 탈부착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스냅형으로 준비했습니다.똑딱이가 달려 있어서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클레이 디자인 중에서도 옐로우와 코랄밖에 없습니다.
태린이가 입은 모습 볼래요?사랑스러움이 흐르지 않나요?
특히 치마가 여성스러운 모습을 업그레이드 시켜줘요폭신한 스커트는 아이들이 연습할 때 더 예쁘게 만들어 주네요.
치마가 풍성해서 세탁기 사용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원단이 좋아서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네요.세탁을 해도 변형이 없다는 것이 귀찮은 엄마에게도 마음에 들 수 있는 부분입니다.물론 손빨래가 가장 좋지만 :) 건조할 때는 거꾸로 뒤집어 주면 치마가 풍성하게 살아난다는 팁도 알았죠.
본쏠레아에서는 디자인과 함께 소재와 컬러를 고집하는 프리미엄 유아용 발레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아이들이하는모습을보면요즘좀더심화된탓인지스트레칭이나점프가더높고더세게들어가고있거든요.
그만큼 지금은 단순한 놀이라고 하기보다는 운동으로 봐도 좋을 만큼 많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이렇게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활동하기 편하게 입었을 때 불편함이 없는 고급 소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본 솔레어를 선택했습니다.운동복으로 분류되어 있을수록 편하게 느껴야하고 디자인과 색상 면에서도 만족해야하는데 Bonsoleil은 전문공장에서 제작되어 프리미엄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도 편하게 생각하면 운동하다가 장난스럽게 엄마한테 인사하는 아이. 예쁘게 입으니까 기분이 업 돼서 더 즐겁게 활동하더라고요.
고급스런 츄리닝으로 촉감과 착용감, 활동성, 통기성 등 기능적인 면에서도 탁월하여 더욱 열심히 배우고 있는 태린! 최고급 서브탁텐 원단을 사용하여 이러한 기능을 느끼게 해줍니다.
안감에도 워시 가공이 된 고급스러운 동그라미가 있어 땀을 흡수하는 것이 통기성이 좋습니다.원단은 모두 한국에서 제작하는 상품이라 제 아이가 입을 제품을 고르는 데 망설임 없이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전문 공장에서 제작되는 made in Korea 입니다.
내구성과 신축성이 좋아서 쭉쭉 스트레칭을 하고 있고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지금 태린이는 118cm 21kg입니다.처음에 클레이복에서 샀을 때보다 2cm나 더 큰 것 같아요.요즘에 아프고 나서 더 컸거든요.
사이즈는 3~4세용 S, 4~6세용 M, 6~8세용 L이 있어서 태린이는 L사이즈로 했어요.또래에 비해 큰 편이라 주위에서는 학교를 가야하지 않겠느냐고 해요.처음 L 사이즈를 받았을 때는 매우 작아 보여서,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을까 생각했더니 역시 스트레칭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몸에 딱 맞았습니다.
베이비 발레웨어와 함께 타이즈, 슈즈까지 세트로 구매가 가능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코랄에다가 쎄뜨쎄뜨를 맞췄어요
아~ 엄마는 다시 너한테 반한다 왜 이렇게 예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러블리해 보여요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미가 보이네요.저번에 태린이가 수업을 듣고 있는데 옆에 있던 엄마가 말을 걸었어요.유아발레복 예쁘대 어디 거냬요
그렇게 예쁜 것은 고소하다고 고민했는데, 본소레아클로이를 알려줬더니 생각보다 가격도 마음에 든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셔서 덕분에 어머니 한 분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은 다 똑같죠?1개라도 더 좋은 거, 예쁜 거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새로운 선물이 마음에 든다는 딸엄마 마음에 들길 바래:) 우리 딸이 2019년도 열심히 했으니까 2020년에도 운동 열심히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