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백화점에서 주웠다! iwc시계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iwc시계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백화점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해준다!
선정릉역 쪽에 와인아몬드모어가 생긴 것은 알고 계셨나요?강남 코엑스 스타필드몰 근처 고급 쇼룸에 홀딩한 iwc시계 픽업가다가 들려서 홈파티용 샴페인 몇병 샀어요~와인이랑 수입맥주도 많아요.아, 그리고 여러 종류의 iwc시계 중에서 제가 사온 것은 바로 포르투기즈 PPC입니다!18k 로즈골드에 푸르스름한 검판실물을 직접보니 더 맘에들더군요.일반 포르투기즈는 대중적인 디파페추얼 캘린더 기술이 탑재 된 이것은 고급 라인에 속하는 귀중한 워치입니다.이건 솔직히 할인된 가격으로 샀어! 후후
고급스러운 성지로 유명한 강호수 백화점을 다녀와서 득템으로 성공했다고 하는데, 원래 럭셔리 분위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체감해 보니 더욱 황홀한 것 같습니다.밀려드는 인파에 앉으면 수준 높은 웰컴 드링크로 마중 나왔던 곳~안내도를 일대일로 담당해 서로서로 제대로 대접받길 잘했죠.어딜 봐도 사람이 꽉 차서 하더라구.다행히 이 빌딩이 근처에서 가장 높고 내부 규모도 넓어서인지 충분히 안전한 거리를 두고 대기했습니다.iwc시계 등 워치 외에도 명품백에 지갑, 주얼리까지 품목 라인업이 다양했던 캥커스백화점!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량을 눈앞에 두고 비교하면서 쇼핑하는 동안 정말 만족하셨잖아요.
저는 홀딩한 물건을 구매확약하면서 촬영허가를 얻었는데 그냥 적당히 사진찍으면 안되니 주의해주세요~
바슐론 콘스탄틴 파트리모니도 봤어요 게다가 42밀리 케이스 전체가 플래티늄 인엑설런스 플라타인 한정판이었잖아요실버판에 오른 분침과 시침 모두 플래티넘 베이스에 블랙 악어가죽 밴드가 장착돼 하이엔드 워치의 라스보스로 자리 잡았다.이런 희귀한 타임피스도 너무 많아서 모기업 대표들도 쇼핑은 무조건 여기에 집착한대요.
그런데 제가 더 감탄한 것은 동양 최대규모의 명품시계 전문 백화점으로서 유명한 전 제품을 모두 할인가에 판다는 점이었습니다..!세컨드핸드나 깨알 스크레치템이나 신제품에 사용해본 적 없는 전시용 모델도 저렴하게 해주니까~ 명품입문자까지 왜 열광하는지 아셨어요?다행히 방역도 튼튼하고 쾌적했습니다.
롤렉스 디저스트 콤비도 보았습니다만, 실물을 처음 보았습니다만, 금판을 걸친 플루티드 베젤 각하는 보입니까?게다가 옐로 골드 스틸이 콤비가 된 쥬빌레 밴드의 조합은 진리 그 자체였습니다.신사의 사이즈는 36밀리였습니다만, 3시 방향의 날짜창에서 며칠인지 확인도 할 수 있었지요.해외파 축구선수까지 단골 쇼룸이라던데 롤렉스도 대단했어요.
그 옆에 있던 까르띠에나 오메가 쇼케이스도 다 돌았거든요왜오프라인분들이많은지궁금해하면실제방문객들을대접하기때문에홈페이지에는없고현장에서만볼수있는것들이많다고해요.드디어 iwc시계를 추천받았습니다.이 투르비온이 탑재된 다빈치는 꽤 고가의 귀중품이지만, 18k 레드골드색 44밀리 케이스로 모든 시선을 강탈해갔어요.6시 페이지의 플라잉 미니리츠 토르비온 케이지도 아름다웠습니다.또 8시부터 10시까지 호를 그리며 새겨진 데이트 디스플레이도 놀라웠습니다.레트로 그레이드 기술이 들어간지 31 일이 지나면 서둘러 하루에 돌아간다고 합니다.다빈치도 멋있었지만 같은 사이즈의 이 iwc 포르투기자가 더 제 취향이었죠.12시 방향의 더블문은 각각 남반구, 북반구의 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는데 오차가 5775년에 단 하루라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어요!그래서 워치 애호가들은 모티론 취미가 천문관측가들도 앞 다투어 방문하는데, 이 iwc시계의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놀랐지만, 사실은 빈티지했습니다!디버클이 달린 악어가죽 밴드까지 주름 하나 없이 새 것처럼 보였을 뿐인데.게다가 할인된 가격에 사면서 10억 정품 보증서도 받은 것!
솔직하게 제값 주고 사도 뒤집어 개봉하면 바로 빈티지해지니까처음부터 이런 민트급 세컨드핸드를 사는 게 낫겠다 결론이 났네요.
이것도 PPC 모델이라고 해서 내주신 이 인재뉴어도 빈티지 제품이었는데 믿어지십니까?!역시 로즈골드와 티타늄 46밀리 케이스와 블랙 고무 밴드, 어디에도 사용 흔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시스루 백도 기스 하나 없어요!다른 빈티지숍에서 한숨만 나오는 최악의 제품들만 보았는데 이곳에서는 신동품만 모여있고 전부 a까지 보장하다니 감탄을 금치 못하셨잖아요.
캥커스 백화점은 산 물건을 다시 팔 수 있기 때문에 받은 돈으로 온갖 럭셔리 아이템을 다 사는 단골 손님도 많다고 해요!그래서 오메가 시계도 18k 로즈골드 금박스에서 한눈을 보고 왔는데요~선물로도 인기있는 드빌이라는 모델입니다! 41밀리에 실버판이라 기품이 있고 우아한 아우라까지 가지고 있어서 정말 갖고싶었습니다.아, 그리고 빅파일럿도 봤는데 iwc시계의 어린왕자 에디션에 애뉴얼 캘린더가 탑재되어 소장가치 백점이었습니다.묵직한 46밀리 케이스와 묵직한 크라운이 어른거리고 있는데 조만간 이걸 보러 또 가야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45-15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55






















